삼월 초하루 초청 법회-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큰스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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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6.04.17 조회214회 댓글0건본문
삼각산 도선사(주지 도심스님)는 4월 17일 삼월 초하루 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 사찰의 초하루 법회는 매달 음력 초하루에 열리는 정기 법회로, 한 달의 시작을 부처님께 공양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신행의 출발점으로 삼는 의식입니다. 보통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고, 업장을 참회하며, 법문을 듣고 발원을 세우는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의미를 좀 더 풀면, 초하루 법회는 단순한 행사라기보다 “이번 달은 어떤 마음으로 살 것인가”를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불교에서는 새달의 첫날에 마음을 정갈히 하고 기도와 참회를 통해 삶의 흐름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초하루 법회는 개인의 소원 성취만을 비는 자리가 아니라, 공동체의 안녕과 모든 존재를 함께 축원하는 성격도 강합니다. 그래서 재가불자들이 한 달을 시작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새기고 수행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의미가 큽니다. 이날 법회에는 특별히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큰스님께서 ‘내 업장소멸을 위한 육바라밀과 5분 선명상’을 주제로 법문을 말씀하셔서 참석한 모든 불자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