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역·안양암서 팥죽 나눔…액운 물리치고 평안 기원 > 행사소식

사찰소식


행사소식

수유역·안양암서 팥죽 나눔…액운 물리치고 평안 기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5.12.28 조회265회 댓글0건

본문

일 년 중 가장 밤이 길다는 을사년(2025) 동지를 맞아, 삼각산 도선사(주지 도심스님)는 인근 지하철역과 삼각산 등산로 입구에서 시민들에게 따뜻한 팥죽을 건네며 새해 희망을 전했다. 예부터 팥죽을 나누며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평안을 빌던 전통이 도선사의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다시금 피어났다.

동지 전날인 1221() 오전 7, 서울 수유역 8번 출구 앞은 팥죽 내음과 함께 온기가 훈훈하게 퍼졌다. 도선사는 시민들을 위해 1,000인분의 팥죽을 정성껏 준비했고, 주지 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신도회 회원들은 직접 시민들에게 팥죽을 나눠주며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나눔 현장에는 한민수·천준호 국회의원과 강북구 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함께 참여해 온정을 더했다.

 

 

같은 날, 도선사 경내 불교대학(안양암) 앞에서도 등산객들을 위한 따뜻한 팥죽 나눔이 이어져, 추운 날씨 산길을 오르는 이들에게 포근한 위로를 선물했다. 도선사는 수유역과 안양암 외에 강북구청 등 관내 주요 기관에 팥죽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대한불교조계종 도선사대표. 도심주소. 서울시 강북구 도선사길278 (우 01002)
사업자등록번호. 210-82-02542TEL. 02-993-3161~3FAX. 02-993-3164

COPYRIGHT ©대한불교조계종도선사. All rights reserved.